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근 우크라이나 의용군 참전 논란 (문단 편집) === [[외교부]] === 외교부에서는 해당 사항에 대해 [[여권법]]을 적용하고 여권 무효화를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여권 무효화까지는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는 임시 방편이며 다른 방법들을 모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저의 팀은 우크라이나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시간 낭비하면서 우리 여권 무효화 하는 것보다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나 고민해보세요. >우리는 최전방에서 전투할 겁니다. > >P.S. >야간투시경도 계속 요청했으나 수출 허가를 못 받았습니다. 따라서, 미국 정부에서 야간투시경 지원받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MORE TO FOLLOW. >---- >[[https://www.youtube.com/post/UgkxOL-n7VvZdvGrIv5S8WBHqcpKSxvyhnBP|유튜브 커뮤니티 게시물 글 중]] 해당 건에 대해서 이근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여권 무효화는 시간 낭비니 어떻게 본인을 지원해줄지나 고민하라'고 요구하였다. [[https://www.youtube.com/c/ROKSEAL/community|#]] 이들은 대한민국 국군 소속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하는 것이 아닌 단순한 의용군 입장으로, 한국 법을 어기고 참전하는 것임에도 정작 정부 측에 자신들을 ‘정식으로’ 지원해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야간투시경]]도 계속 요청했으나 수출 허가를 못 받았습니다. 따라서, 미국 정부에서 야간투시경 지원받으려고 노력 중입니다."라는 부분이 있는데, 해당 게시물에서 이근이 언급하는 [[https://www.dogdrip.net/388329889|'야간투시경 수출 허가 요청']]은 대한민국 법률상으로 대한민국 내의 전략 물자를 국외로 반출할 때 수출 허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근 개인이 개인적으로 소지하고 있던 야간투시경 및 다른 군용 장비를 국외로 반출하려 했다가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2022년 3월 8일, 외교부는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이근에 대해 형사고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609381|#]] 이어 "고발 뒤엔 수사·조사가 이뤄지고, 그 결과에 따라 기소되면 이후 법원에서 최종적으로 (여권법 등) 관련 규정에 따른 처벌이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년 3월 14일, 러시아가 훈련시설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외국 의용군 180여 명을 제거했다고 성명을 내면서 이근의 사망설에 무게가 실리자 외교부가 이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의 피해 접수가 들어온 적이 없다며 신변에 이상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거기다 이근의 지인들도 아직까지 이근과 연락이 닿고 있다고 말하며 사망설을 부정했다. 2022년 3월 15일, 외교부에서는 이근 일행이 폴란드와의 국경 지역에서 폴란드 재입국을 시도했다가 폴란드 당국의 반대로 계류 중이라는 [[주간조선]]의 단독보도에 대해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 라고 밝히면서 "함께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일행들에 대해서도 신원이 확인됐다"는 발언을 통해 이근과 함께 우크라이나로 떠난 인원들의 신상을 이미 외교부가 확보했음을 은연중에 알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56&aid=0011229618|#]] 3월 24일, 외교부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근의 소재와 관련하여 현 단계에서 추가로 확인해줄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 <질문> (사회자) 탈영 해병이 어떻게 출국하게 됐는지, 현재 상황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근 씨와 관련이 있는지, 이근 씨 소재 파악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요. > <답변> 문의하신 우크라이나 무단진입 다른 우리 국민의 소재 등과 관련해서는 '''현 단계에서 확인해 드릴 사항은 추가적으로 없습니다.''' >---- >[[https://www.korea.kr/news/policyBriefingView.do?newsId=156500699|2022년 3월 24일, 외교부 정례브리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